Install Ubuntu 11.10 Server

게시 날짜: 2011/10/17, 카테고리: ORACLE, OS 4 Oracle

우분투의 새로운 버전 11.10 이 새롭게 릴리즈 되었다. 우분투를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입소문으로 꽤 괜찮은 리눅스 기반의 OS 라는 말은 종종 들어왔던 터라 이참에 한번 설치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설치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라 믿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롭게 버전 업 된 OS에 오라클도 설치해 보고픈 욕심이 생긴다. 당장은 싱글버전으로 설치할 테지만 추후에 우분투 기반에서 RAC 혹은 Dataguard 역시 한번 구현해 보고픈 욕심이 생긴다. 이 욕심이 부디 성공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우분투는 우분투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OS 는 아니기 때문에 서버버전 64비트로 받았다. 용량은 650 메가 정도 된다. 하지만 인터넷 환경이 좋지 못해 다운받는 시간만 1시간 20분이 걸렸다. 우분투 사이트가 느린건지,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이 느린건지는 잘 구분되지 않는다. 어쨌든 받는데 성공은 했다.
VM을 구성하고 첫 구동을 시켰다. 첫 구동을 시키면 제일 처음 언어선택 화면이 나온다. 참 많은 언어를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중에 자랑스럽게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런거에 뿌듯함을 느끼면 유치하려나? 그래도 어쨌든 뿌듯함을 느끼는건 사실이다.
한국어를 선택했다. 한국어를 선택하면 다시 여러가지 설치 옵션이 나온다. 만약 이 서버를 실 서비스에 사용하려면 디스크 결함이나 메모리 테스트를 필수적으로 해야겠지만, 연습용이니만큼 여기선 그냥 바로 설치로 들어가도록 한다.
설치에 대한 완전한 번역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문이다. 우리는 IT 인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영어는 다들 번역이 가능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그냥 진행하기로 한다.
Locale 을 설정한다. 대한민국으로 설정했다.
키보드 레이아웃을 설정여부를 정하는 화면이다. 키보드를 찾기 위해서는 <예>를, 귀찮으면 <아니오>를 선택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아니오>에 커서가 맞춰져 있다. <예>를 선택할 경우 화면에 나오는 키들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찾는 것 같았다. 한번 시도는 해 보았으나 이렇게 한다고 해서 어떻게 레이아웃을 찾는지는 모르겠다. 개발자들이 알아서 잘 해 주었겠지.. <아니오>를 선택하면 키보드 종류를 선택하는게 나온다. 각자의 키보드에 맞추어 설정하자. 나같은 경우는 영어<미국>을 선택했다.
다음 화면도 역시 키보드와 관련해 설정하는 부분인데 좀더 디테일한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 이다. 그냥 편하게 기본 설정된 것으로 했다. 필요한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자신의 키보드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기에 넘어가도록 하자.
키보드 설정이 끝나면 이제 하드웨어를 검색하고, 추가적인 컴포넌트를 읽어드리고 환경설정을 한다. 내부적으로 설정이 끝나면 호스트명을 입력해 주라는 대화창이 뜬다. 나는 호스트명을 “fsdbp”로 설정하기로 했다.
호스트 명을 입력하면 이제 시간을 맞춘다. 따로 네트워크 설정은 안했지만 시간 서버에서 시간을 어떻게 받아오는 모양이다. 정확하게 Asia/Seoul을 찾아낸다.
이제 다음은 파티셔닝이다. 이것저것 귀찮으면 자동으로 선택하면 되겠지만, 한번 파티셔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경할겸 수동을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이제 파티션을 나눌 수 있다. 처음 가상 머신을 만들때 10기가 HDD를 2개 붙였었다. 기본적으로 OS, 및 Oracle Engine 을 설치하기 위한 10기가의 용량과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기 위한 디스크 10기가 이렇게 20기가를 붙였다. 우분투의 설치용량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10기가면 충분할 것 같은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오라클 11g의 설치용량을 계산을 안한 것 같다. 아무래도 추가로 붙였던 10기가와 남은 용량들을 lvm 으로 쪼개서 사용해야 할 듯 싶다.
위 화면은 최종적으로 디스크 LVM 설정 후 화면이다. 7기가 정도를 파일 시스템으로 우분투를 설치하는데 할당하고 나머지 13기가를 엔진 설치용 5기가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파일을 저장할 8기가로 구분했다. 파일 시스템 형식은 ext4를 사용하는 듯 싶다. 우분투 설치후 포맷하고 마운트 시키면 공간 확보가 될것 같다.
최종적으로 완료된 화면이다. 다시 확인한 다음 완료 되었으면 “파티션 나누기를 마치고 바뀐 사항을 디스크에 쓰기”를 누르면 다음 단계로 진행될 듯 하다. 그런데 완전 원초적인 실수를 하나 저질러 버렸다. Swap 파티션을 지정하지 않았다.
다시 뒤돌아 가서 스왑 파티션을 설정해야 할 것 같다. 7기가를 다시 5기가 – 2기가로 나누어 5기가를 루트 파티션으로 잡고 2기가를 스왑 파티션으로 잡은다음 다시 진행하였다. 이제 설치 시작!
다음부터는 어려운 것은 없을 듯 싶다. 화면에서 하라는 대로 계정을 만들고 하면 될것 같다. 진행하다 보면, 시작 폴더를 암호화 할 것인지 물어본다. 도난에 대비하여..
궂이 할 필요성은 못느꼈다. 아니오로 하고 진행한다.
패키지 관리자 설정 화면이 나온다. 외부와 연결시 프록시 서버를 사용할 경우 프록시 정보를 입력해 주면 된다. 나는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빈칸으로 두고 넘어간다.
추가적인 설정이 끝나면 자동 업데이트를 할 것인지의 여부를 물어본다. 업데이트 해서 나쁠 건 없겠지 싶어 자동 업데이트를 수락하고 진행한다. 그러면 이제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설치하는 옵션이 나온다. 특별히 추가해서 설치할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메뉴얼 패키지 설정으로 들어가 어떤 패키지들이 설치될지 한번 눈으로나마 확인해 보도록 하자.
확인이 끝나고 다시 돌아가면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면 GRUB 부트로더를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 물어본다. 단일 OS 를 사용하니 MBR 에 설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그래서 MBR 에 설치하기로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제 설치 끝!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있지는 않았다. 복잡한 설정 이런거 없이, 다만 리눅스나 유닉스 계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파티션을 나눈다거나, LVM 등의 개념을 미리 알아두면 정말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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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82star 댓글:

    결국 여기에 oracle 11g 설치 실패!!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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